토크박스
자유
중고서점을 돌아다니다..
음냐리9/8/2010조회 3201
보면.. 사실 책 값은 어느곳을 가든..대충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문제는 구입자들은..그 책의 원래의 가격을 모릅니다.
어떤 분도 아래 말씀하셨는데, 책 판매자는 원래 가격을 표시
하지 않더군요. 그냥 판매가만 올려놓던데..
책 주문해서 받아보면, 책 상태와 실제로 다른 경우도 많고..
1/3 가격만 받으면 충분하다고도 말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책 상태라고 봅니다.
책 상태만 확실하다면 책 금액이야 뭐......
재고가 많은 책들은, 불만을 호소할 수도 있겠지만, 재고가
거의 없는 책들은.. 좀 비싸도 살 수 밖에 없거나, 기다려야죠
그건 주관적인 평가인데... 어떤 운영자들은 책 상태를 아주
자세하게 묘사,설명해주는 데도 있지만
어떤 곳은 물으면 한마디로 압축하거나, 답을 안 해주더군요
전 북코아..에 등록된 중고서점을 주로 이용하거나,
가끔 등록안 된.. 홀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들도 돌아다녀
보았는데...
책은 가구와 좀 다르더군요
가구는 가구거리나 가구점이모여있어야 좋은 물건을 사지만,
책은.. 중고책을 사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홀로 떨어진 홈페이지에 가면 좋은 책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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