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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문산군전傳

세 인 트3/9/2020조회 1131
문산군에 이르러 백성들을 태평성세로 이끌겠다고 하면서 말이 마차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마차가 가면 말도 간다는 교묘한 논리로 혹세무민하여 백성들의 삶은 매우 곤궁해졌다. 비싼 집에 살면 안 된다는 논리로 조세를 가중시켰고, 심지어 개한테도 조세를 물려야 한다는 백구첨정에 이르러서야 백성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았다. 문산군 元년 광화문1번가 백성의견 듣겠다며 쉴드치며 정치 쇼 로 시작하더라! 문산군 1년 구제역과 ai 조류독감으로 전국 가축들 7천200만 마리를 파 묻고, 고양현에 온수가 터지고, 고정의현에 유생관이 무너지며 자연재해 및 화제참사와 대형 사건 사고들이 창궐하였다. 문산군 2년 4월 강원도 대형 산불 쑥대밭 으로 청황제로 부터 '재앙' 이란 시호를 부여받고 그 웃음이 천하를 진동하여 백성들을 울리더라. (훠 훠 훠) 문산군 3년 이에 드디어 하늘이 노하사 청국에서 키운 역병이 창궐하기 시작하였고 조선에 전해지기에 이르렀으나 문산군 曰 '역병은 곧 사라질테니 백성들은 평상시 하던대로 하라' 는 어명을 내렸다. 황제의 나라라 하여 신하의 예를 다 하여 조공을 바치고 청국민들을 계속 받아들여 결국 청국에서 창궐한 역병으로 온 세상이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지경인데도 조정대신들은 조선 최고법전인 '경국헌법'을 입맛대로 조작하려고 100만명 모으면 개헌 제안하는 '국민발안 개헌안' 에만 몰두하더라! 왜국에서도 역병이 창궐하여 조선 백성들의 입국을 금지하자 조선 조정은 불같이 화를 내었고, 혹세무민한다고 하여 동학민과 신천교도들을 처단하기 시작하였으며 애꿎은 백성들까지 끌려가는 지경에 이르러 하늘은 밀운불우 하더라. 문산군 3년 4월 사전투표 봉인지 훼손된 채 발견! 전체 투표 80% 못 가면 부정출사표 扶正黜邪票 불발 보도 그러나... 민심은 천심! 문산군 임인 보름 배고파서 더 이상 못 살겠다며 드디어 전국의 백성들은 들고 일어나 조정대신들을 모두 때려 잡고 문산군을 끌어내려 '직접민주주의'가 세겨진 깃발을 어좌에 꽂자 그네순실傳 .개박공사전傳에 이어 마침내 하늘도 대노하여 천둥번개 비 바람이 휘몰아치기 시작하였고 문산군의 익선관(모자)이 날려 가더라! 혹자는 말한다: ※ 백성들에 성실하게 대할망정 교묘하게 속여서는 아니 된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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