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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음오언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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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16.09.12 · 조회 1474

당음오언 필사본 사진 11 / 3
당음 오언 필사본 가격 150000원 21*24, 갑오년 1894년,조선시대 서당에서 익히던 한시교재,본명칭은 당음 정선 30장 분량,한시 연구하시는 분 관심요. 1권 1책. 목판본. 본명은 ‘당음정선(唐音精選)’. 한시 입문자를 위하여 중국의 『당음』을 우리의 기호에 맞게 발췌하여 엮었다. 편찬/발간 경위 『당음』은 본시 원나라 양사굉(楊士宏)이 당나라 사람의 시작품을 시기별로 구분하여 편찬한 것이다. 시음(始音) 1권, 정음(正音) 6권, 유향(遺響) 7권 등 총 5책 1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음은 당나라 초기의 문장가인 왕발(王勃)·양형(楊炯)·노조린(盧照鄰)·낙빈왕(駱賓王) 등의 시작(詩作)이다. 정음은 성당(盛唐)·중당(中唐)·만당(晩唐)의 시인의 시작이며, 유향은 여러 대가의 시에 여자·승려의 시까지 합한 것이다. 시의 발췌가 구차스럽지 않아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당음』이 어느 경로를 통하여 우리 나라에 들어왔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연산군일기』에 연산군이 시를 좋아하여 1505년(연산군 11) 5월 교서관에 명하여 『당음』을 간행하게 한 기록이 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면 『당음』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뒤 『당음』을 그대로 소화하기에는 너무나 번다하다고 여겨, 우리의 실정에 맞게 비교적 평이한 오언절구만을 뽑아서 새로 엮었다. 그리고 거기에 한자의 평측을 나타내는 표점을 찍었다. 내용 우리의 한문독음은 중국과 달라서 사성(四聲)이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표점을 찍어 평측을 따로 익혀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상성(上聲)·거성(去聲)·입성(入聲)에는 ●표를, 평측에 통용되는 ‘간(看)’·‘과(過)’ 등 글자에는 ◐표를 하고, 평성(平聲)의 경우에는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는 방법을 썼다. 이는 시를 배우면 힘들이지 않고도 한자의 평측을 알게 되는 것이므로, 확실히 일거양득의 방법이다 010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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